목록2024/03 (2)
우찬쓰 개발블로그
저자 조세영 코루틴 관련 문서나 책은 많이 읽었지만,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책은 처음보는것 같다. 덕분에 머리에서 정리가 잘 안되어 있거나 헷갈리던 부분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었다. 아래는 자주 잊어버리는 부분만 정리. 코루틴은 스레드 블로킹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. 스레드를 양보할 수 있다. - 코루틴을 쓰레드로 보내기 위한 역할 Dispatchers.IO - 쓰레드 수 = JVM 프로세서수 or 64 중 큰 수 Dispatchers.Default - 쓰레드 수 = CPU 코어수 - CPU연산(CPU 바운드 작업)에 주로 사용. - CoroutineName - CoroutineDispatcher - Job - CoroutineExceptionHandler 코틀린 취소는 자식으로 전파됨 예외 thr..
Pull Request 에 Sonar 를 붙여서 새로운 코드의 Test Coverage가 60%가 넘지않으면 fail이 뜨도록 하는 Sonar 설정을 깃헙에 붙여서 쓰고있었다. 잘 쓰고 있던 와중에, 이상한 현상이 하나 발견되었는데, 내 로컬에서는 분명이 문제없게 돌아가는 테스트코드가 Pull Request Sonar를 깃 액션으로 돌리면, 특정 테스트코드의 ViewModel 생성부에 constructor에 Repository하나를 넣지않았다고 계속 컴파일 에러를 뱉는 것이었다. 그래서 pullRequest.yml에 빌드옵션도 넣어보고 캐시도 날려보고 별짓을 다했다. 거쳤던 사고회로 1. 깃 러너캐시가 꼬였나? 2. 내 로컬의 캐시가 꼬여서 안되야할 코드가 돌아갔나?(? 사실 돌아보면 말도안됨) 3. 소..